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사고 '유해 물질 누출 없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사고 '유해 물질 누출 없다'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사고 '유해 물질 누출 없다' 4일 오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하고 있던 대산공장에서 발생이 된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롯데케미칼이 누출이 되어진 유해 화학물질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에서는 프로필렌,에틸렌 제조를 위해서 나프타 분해공정을 하던 중 압축공정에서 사고가 발생을 하게 되었으며, 정확한 사고의 원인은 현재 파악중이라고 하면서 2차 폭발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케미칼에 대산공장내에 BTX(자일렌 톨루엔 젠벤 , 방향족), BD[부타디엔] 등의 7곳의 공장 가동을 중단하였으며, EOA[산화에틸렌유도제] , EG[에틸렌글리콜]등의 6곳 공장은 정상적으로 가동중이라고 합니다 대산 공장에서는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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