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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시 신천지 교인 74세 남성 ,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시 신천지 교인 74세 남성
대구시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13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27일, 대구시에 말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경
자택에서 영남대학병원으로 긴급적으로 이송이 되어진 A씨가(74세 남)
호흡곤란으로 오전 9시경에 숨졌다고 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브리핑 직전에 1명이 사망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사망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조사 대상 이였던
74세 남성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해당하는 남성은 지난, 23일에 이동검진팀에 의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5일날 양성판정을 받게 되었으며,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중이였다고 합니다
대구시에 관계자는 '사망자가 22일 저녁부터 기침과 발열 증상을 앓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20여년 전에는 신장을 이식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하여서 숨지게 된 신천지 두번째 교인입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5번째 사망자가 신천지의 교인이라고 밝혀졌으나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던 바 있습니다
- 이상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시 신천지 교인 74세 남성 포스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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