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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 흰고래 벨루가 2마리 중 1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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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때 박람회장 내 한화아쿠아플라넷 벨루가 수조의 벨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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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 세계 박람회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던 멸종위기종인

흰고래 벨루가가 2마리 있었는데 1마리가 폐사를 했다고 합니다

 

11일, 동물자유연대에 말에 따르면 여수세계박람회에 개최를 기점으로 하여

박람회장내에서 한화아쿠아플라넷에 전시가 되어있던 3마리 벨루가 중에서 지난해 7월 경

수컷 루이가 폐사를 하게 된 이후 10달 만인 이번 달 5일 수컷 벨루가인 루오가 폐사를 했다고 합니다

 

수컷 벨루가 루오의 사인에 대해 1차적인 소견은 장염전증[장꼬임]으로 알려졌습니다

추후 부검을 통하여서 정확한 폐사에 대한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수 한화 아쿠아 플라넷의 벨루가는 2012년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하여 러시아에서 반입이 되었습니다

희귀종 보존 / 해양생태 연구 목적으로써 한국에 도착을 하게 되었으며,

지난 10여년간 아쿠아플라넷에 벨루가 수조에서 전시 되었다고 합니다

 

4M 이상 자라나는 벨루가는 동그랗게 생긴 이마를 가지고 있으며, 웃는 얼굴 모양과 아름다운 몸체를 지니고 있고

핑크빛을 지니고 있다 점점 흰색으로 변해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 뿐만이 아닌 아쿠아 플라넷의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물자유연대에서는 한화하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해양수산부가 연이어 진 벨루가의 죽음에 대하여서

책임을 지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루비의 방류 계획 부분에 수립을 즉각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아쿠아플라넷 한화에서 벨루가에 자연방류에 대하여 협조를 해야 하며, 벨루가의 폐사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서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고래류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은 수심 20M에서 700M 까지 자류옵게 유영을 하는 고래류의 특징을 무시하며

좁은 수조에 넣어둔 고래류는 치명적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합니다

 

- 이상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 벨루가 2마리 중 1마리 폐사 포스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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