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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자녀 대리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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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자녀 대리예약 가능) , 코로나19,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자녀 대리예약 가능)

국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진행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부터는 65~69세 어르신들도 원하시는 접종 장소와 일자를 미리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70~74세에 이어서 대상 범위가 넓혀진 것인데요

 

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하며, 중증으로 악화가 되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인 고령층을

중심으로 하여 상반기 내에는 1천 300만명을 대상으로 하여 1차 접종을 끝낼 것이라는 방침입니다

 

일시적인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하여서 현재는 1차 신규 접종 부분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 이지만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백신 모두 다 이번 주에 추가적인 물량이 더 들어오게 될 예정이 있기에

수급부분에 불안이 줄어들게 되면서 접종 부분에 속도도 조금씩 다시 빨라지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당장 오게 되는 14일 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2차 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다만, 1차 신규접종의 경우 화이자 백신은 3째 주 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4째 주 부터

정상화가 되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 13일 부터 60~64세도 사전 예약 (온라인/콜센터에서 예약 가능)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라보면 정부에서는

이날 부터 65~69세 [1952~1956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서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상이 되는 인원은 총 283만 8천여명으로 추산이 되어지며, 예약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라고 합니다

 

사흘 뒤인 오는 13일 부터 60~64세 [1957~1951년생]인 400만 3천명도 예약 절차에 나선다고 합니다

 

70~74세 [1947~1951년생]인 213만명을 대상과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인 약 8천여명은

지난 6일 부터 접종 예약을 접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고령 층들 외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가운데 30세 이상인 분인 36만 4천여명도

13일 부터 접종 일정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이들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접종의 경우 전국 각지의 위치한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인 1만 2천여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온라인 사전예약 사이트는 [https://ncvr.kdca.go.kr] 또는

콜센터를 통하여 원하는 장소와 날짜를 정할 수 있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자신이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접종 대상이신 어르신들이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으신 만큼

자녀들이 대신하여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자녀가 본인 인적 정보를 입력한 뒤, 대리인 여부를 인증 받고

접종 대상자와의 관계를 입력 하면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지 최종 확인을 한 뒤 대리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 인근에 있는 읍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고 합니다

 

본인 명의의 신분증과 휴대전화등을 지참하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담당하는 직원들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실제 접종의 경우 이달 말 부터 순차적으로 6월 중순까지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65~74세에 어르신들 및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경우 오는 27일부터 접종을 받게되며,

60~64세와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등 돌봄 인력은 다음 달인 7일 부터 접종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 이상 코로나19,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자녀 대리예약 가능) 포스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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