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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초심 잃은 서산 돼지찌개집·포방터 홍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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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장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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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골목식당에서는 점검현장을 공개를 하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중이라고 하는데요

18일, 시청률 조사기관에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전날 방송되어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적인 시청률을 1부는 6.2%이고, 2부는 8.1%라며

3주 연속으로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날, 골목식당은 2020년 여름특집으로 세번째 편으로써 서산 해미읍성의 골목의 긴급점검을 하며

위생관리 베스트/워스트 식당을 공개하였는데요

 

서산곱창집은 앞서 3명의 MC가 잘 못하고 있을 것 같은 가게로 꼽았었는데요

가장 반전의 식당이였다면서 곱창집은 변함이 없는 맛뿐이 아니라

여자 사장님의 친근한 모습의 응대가 눈길을 끌었으며,

정인선은 '뭔가 기분이 묘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감정을 드러내었습니다

 

백종원은 사장님 부부랑 재회를 하면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계속해야할 이유를 이곳에서 느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였습니다 사장님 부부는 '손님들 마음속에서 우리의 식당이 잊혀질까봐 걱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프로그램을 '오래해달라'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서산의 돼지찌개 집도 긴급점검을 한 것을 공개하였는데요

앞서서 SNS는 물론이고 비밀요원들의 시식마저 혹평을 받았었던 돼지찌개 집은 총체적 난국이였습니다

 

백종원은 찌개의 들어가있던 고기를 삼키지 못하면서 '냄새가 너무난다, 이건 기본의 이하'라고 일갈하였는데요

이어서 '우리끼리 "서산 장금이"로 불렸었는데 , 왜 이렇게 변하셨냐'면서 안타까워 했었지만

정작 사장님의 태도에 대하여 답답함을 느꼇던 백종원은 '오늘 장사하는 걸 보니까 무서워서 말도 못 걸겠더라'라면서

급기야 음식물 쓰레기통마저 뒤지게 되었고, 맨손으로 음식물을 만지면서 '이것들이 안남긴거'냐고 분노를 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인 9.2%'를 기록하면서 "최고의1분"을 차지하였습니다

정인선이 사장님하고 재회를 하면서 SNS 후기들을 다시 한번 소개를 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촬영 한 뒤 "내가 잘못을 한것을 알고있다, 이제부터라도 항상 잘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위생관리 업체인 세스코의 도움을 받아서 위생관리 관련 베스트/워스트 식당도 공개를 하였는데요

위생관리 베스트 식당은 바로 "둔촌동의 모둠초밥집"이였으며, 정릉동 지짐이집과 여수의 버거집도 꼽혔습니다

워스트 식당의 경우 백종원의 골목식당과의 특별한 인연이였던 포방터의 홍탁집 하고 평택에 수제돈가스집 그리고

부천 롱피자집이 이름을 올리었는데요 백종원의 포방터 홍탁집에 대하여 '단체 채팅방에서 매일 보고를 할때는

유지가 되어지다가 나가고서 나서는 그렇게 되었느냐, 충격이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롱피자집에 대하여서는 '내가 애정을 가졌던 곳이였는데, 이러면 안된다면서 깜짝 긴급점검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 이상 백종원의 골목식당, 초심 잃은 서산 돼지찌개집·포방터 홍탁집 포스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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